2008년 금융공황이 엄습한 지 3년이 넘은 지금, 세계경제 위기는 더욱 심각해지고 그로 말미암아 국가 간 갈등과 각국의 정치적 불안정이 증대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오늘의 위기와 저항을 <쟁점>으로 다루며 집중 조명했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을 읽어 보면, 우선 큰 시야에서 현재 경제 위기의 심각성과 그것이 낳은 효과들을 살.... [글 보기]
세계 경제·금융 위기는 몇 차례 전환점을 지나왔다. 첫 번째 전환점은 2007년 8월 신용 경색이 시작된 때였다. 두 번째는 2008년 9월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한 때였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1929년 이후 최악의 금융 폭락 사태가 벌어졌다. 세 번째 전환점은 2010년 봄 유로존 위기가 시작된 때였다. 2011년 여름은 또 다른 전.... [글 보기]
99퍼센트의 반란 에릭 프레츠 “우리는 99퍼센트다. 우리는 우리 집에서 쫓겨나고 있다. 우리는 식료품을 살 것인가 아니면 집세를 낼 것인가 하는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우리는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환경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운 좋게 일자리가 있더라도 우리는 장시간 노동에 보수는 적고 권리는 누리지 .... [글 보기]
《마르크스21》은 발행 6개월이 지난 논문 상당수와 최신 논문 중 일부를 전문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