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호 (29호 2019년 1~4월호)

지난 호

26호를 내며

이정구 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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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위안부 피해자 모독 계속하기로 작정하다’는 최근 새 책 두 권을 내며 위안부 피해자를 계속 모독하기로 작성한 ‘제국의 변호인’ 박유하의 아집과 독선을 비판하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과거 쟁점이 아니라 현재에도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에 좌파로서는 그의 본질을 파악하고 폭로할 필요가 있다.

‘고전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한 스탈린주의 비판’은 ‘북한 문제’가 다시 중요한 정치 주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탈린주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는 글이다. 이 글은 레닌이 스탈린을 낳았다는 연속성 테제가 왜 잘못인지 그리고 스탈린 체제의 진정한 성격은 뭔지 등의 쟁점을 잘 정리해 놓고 있다.

‘유대인과 반유대주의’는 오늘날 서방에서 유대인을 향한 인종차별과 혐오는 어디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반유대주의는 고대 로마 시대부터 이어져온 것이 아니라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 지배자들이 유대인을 희생양 삼아 분노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활용한 이데올로기라는 점이 이 글에서 잘 드러나 있다.

이번 호에 실린 글들에 대한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토론을 기대한다.

2018년 7월 16일
편집팀을 대표해 이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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